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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3. 11. 22. 15:27


버스에서 낮잠은 정말 달콤하다.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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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하스 2013. 11. 17. 17:25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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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3. 11. 12. 18:00

 

 

끝났으니

글쓰기.

자리잡기.

정리하기.

돌아오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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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하스 2013. 9. 29. 18:00

 

 

 

D- 2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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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3. 9. 24. 18:50

 

 

먼 길을 달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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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3. 8. 31. 09:52

 

 

제3회 대학로 코미디 페스티벌 - 탈선 춘향전

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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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보세요 2013. 8. 29. 16:36

 

네번째
이 밤, 우리들의 긴 여행이 시작되었네.
이아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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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하스 2013. 6. 24. 23:55

 

 

 

당신은 갈 곳이 있겠지만

난 이제 갈 곳이 당신밖에 없다.

당신에게 갈 수 없을때 나는 어디로 가야 할까. 

 

미련이 구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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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하스 2013. 6. 24. 23:47

 

 

 

쉬는 시간에 계단 가는 거 좀 좋았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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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3. 6. 22. 09:22

 

 

1. 내가 잘못된건지 생각이 다른건지 잘 모르겠다.

어쩔 수 없이 우리는 평범한 인간 - 다른사람과 비슷한- 이라는 것을

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.

 

마음을 잘 다스리고 화를 다스리는 방법이 필요한 시기이다.

할 것은 많고 정리는 되지 않는데 의사소통은 또 유연하게 해야 하니

자꾸만 마음이 초조해 진다.

 

2. 이불집 아주머니는 이불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것 같았다.

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

그거, 알았던 사실이었지만 순간 되새김질 하게 되었다.

의식주 다 중요한데

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 들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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