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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8. 2. 14:17

 

비염

무기력감

잦은 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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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7. 31. 00:47

 

이쁜이는 불면증이 없나봐.
시도때도 없이 숙면을 취한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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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7. 28. 19:33

 

당신이 아픈 것이

괜히 나 때문인것 같아 걱정이 된다.

내 옆에 있는 사람이라서 아픈 게 아닐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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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7. 28. 18:25

 

현재,

우주의 에너지들은

신발도 신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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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7. 24. 00:38

 

왜 쓸데없는 질문을 해서

자신을 괴롭힌 걸까.

더 묻고 싶었지만

더 쓸데없는 질문이 될까 고개를 숙이고

비빔밥을 열심히 먹었다.

 

점점 더 익숙해 지지만

멀리에 있는 것 같다.

 

숨기고 싶다.

나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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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7. 17. 11:16

 

 

dilemm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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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6. 18. 23:15

 

앙리카르티에 브레송전
시작은 키스

창의성이 문제.
구 *사 =삼십이라니 ...
엄마가 불어 교과서를 버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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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6. 17. 13:26

 

 

내가 네가 될 수 없고

네가 내가 될 수 없어

 

섬에 갖혀 있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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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6. 2. 09:27

 

누군가

괜찮을거라고

확신을 가지고 말해주었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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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2. 5. 31. 11:20

 

1. 난생처음 펭귄을 봤다.

기분이 이상했다.

우리 엄마는 펭귄을 본적이 있을까,

 

2.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함이 계속 되고 있다.

무기력하고 입맛도 없다.

누군가 톡, 건드리면

울음을 터뜨리거나 소리를 지를 것만 같다.

요즘은 심장이 없었으면 좋겠다.

감정이 없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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