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nd All posts 83.

  1. , 2011.12.15
  2. , 2011.12.09
  3. , 2011.12.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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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1. 12. 15. 09:15

패닉, 기다리다 기타연습.
운지법 잘 모르겠다.

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뻔뻔스러워 지고 있다.
내가 잘못한것을 자꾸만 전가시키고 있다.
'그럴수도 있지, 뭐.' 이런거...

신발 벗었는데 양말 뒷꿈치에 구멍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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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1. 12. 9. 09:22

눈 맞으며 자전거 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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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 2011. 12. 8. 12:44

syncopa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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