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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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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2. 1. 11:00
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 중.
냄새를 못 맡은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은 것 같다.
주기적으로 계속 찾아 온다.
코가 뚫린 것 같아 기뻐하면 금새 재채기로 코가 막힌다.
음식의 맛도 나지 않고 내 방의 공기 냄새도 나지 않는다.
퍼펙트 센스가 생각난다.
무기력하고 허무하다.
코가 빨리 뚫리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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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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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30. 17:18
수진이의 아기.
축하해
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마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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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하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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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25. 2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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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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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21. 20:15
다
그만하고 싶다.
병신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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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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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20. 16:33
Notting Hill, 1999
"indefinitely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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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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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19. 23:38
Mary And Max, 2009
3 Idiots,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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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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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17. 12:21
화장품을 사고 상품평을 작성하니
20대가 아닌 30대로 되어 있다.
낯설면서 우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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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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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14. 15:18
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면서 곧 잘 이런 생각을 해보곤 한다.
아빠가 돌아가신 것이 믿겨지지 않을때도 많고
아빠가 이발소를 하고 계신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.
어렸을때는 아빠가 이발사라는 것이 그렇게 창피했는데.
어제는 아빠의 기일이었고 벌써 5년이 되었다는게 이상했다.
기일 미사시간에는 언제나 문득 눈물이 나오지만
다른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참곤 한다.
아빠가 내 옆에 있었다면 나의 삶이 조금은 달라졌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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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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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6. 10:01
겨울에 타는 자전거도 또 다른 기분.
바람은 차지만 쨍한 날씨에 기분이 좋다.
머리를 자를까 말까 계속 고민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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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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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. 1. 10:27
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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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잊지말 것, 멀리 볼 것. 늦었다고 생각 말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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